간만의 근황보고 ToDay

새로운 회사로 출근한지 5일차.

기존에 일하던 곳(초원)보다 분위기가 엄하고 타이트해서 적응하는데 꽤 시간이 걸릴듯.
다행히 지금은 어느정도 안정된 상태.

현재 사수로 업무 인수인계 해주시는 분은 프로그래머에 싫증을 느껴 공무원 공부 하신다고 -_-a
아.. 난 그분보다 훨씬 부족한데, 빈 자리를 제대로 채울 수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

기본인 홈페이지 관리부터 서버단까지 배우고 익혀야하니 공부할게 산떠미.
입사 이틀만에 나갈까? -_- 하는 생각까지 했음.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평생 공부하고 노력해야하는 이 직종을 택해서 지금에 이르렀는지..
(배운게 도둑질이라 이쪽으로 밖에 입사지원 할수밖에 없는;;) 
지금이라도 포기하고 육아에나 힘쓰고 싶단 생각이 굴뚝.

하지만 그렇게 되면 언젠가는 후회할 일이 있겠지..
(어느 길이든 후회를 안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암튼 일주일 버텼으니,
한달은 버텨보자. 그러면 또 무언가 달라져있겠지.

# 8시 30분 출근에 20분부터 회의(근데, 이거 웃기지 않나?! 30분 출근이라면서 20분부터 회의라니..)라, 집에서 7시 10분에 나와야 얼추 맞출수 있음 - 집까지 거리 버스로 한시간 (한달 후 집에서 10분거리로 이전 예정)
# 중식제공도 아니고, 점심 도시락 -> 덕분에 집에 반찬이 늘어나고 있음.
# 한달 후 이전한다는 곳은 구내식당도 있고 청소해주시는 분도 따로 계시다니-거리도 가깝고- 기대 기대 ^^
# L과장님은 깐깐해 : 나름 열정이 넘쳐서 그런거라고 이해중 - 회사내에 적이 많은 듯 -_-;
# L과장님은 상냥해 : 말투가 ㅎ 차근차근 조근조근 조용하고 상냥한 말씨. 굉장히 선한 눈의 소유자.
# S씨는 L씨 친구고, K씨는 이제 곧 나갈사람 (ㅠ.ㅠ 넘 좋은데-연구실 S선배와 닮은 말투와 목소리 ㅋ), B대리님은 미모의 30대 주부 ㅋ << 요기까지가 우리팀.
이글루스 가든 - 나를 사랑하며 20대를 살아가기

리눅스 기본 명령어 정리 + Operating System

# pwd
    - print working directory
    - 현재 작업 중인 디렉토리 확인

# ls
    - 파일과 디렉토리 목록 출력
        -l : 파일크기, 저장날짜, 허가권, 소유권 등을 포함하여 자세히 보기  
        -a : 마침표로 시작하는 숨겨진 파일을 포함한 모든 파일 보여주기
        -t : 시간 순서대로 정렬하여 보기
        -r : 하위 디렉토리의 파일까지 재귀적으로 보기

# cd
    - 디렉토리 이동
        ~ : 자신의 홈 디렉토리
        ~(계정이름) : 다른 사용자의 홈디렉토리. 
        .: 현재 디렉토리
        _ : 상위디렉토리
        - : 바로직전에 사용한 디렉토리

# cp
    - 파일이나 디렉토리 복사
        -f : 강제복사, 복사할 타겟 파일이 존재해도 무시하고 복사한다.
        -i : 대화형 복사. 파일 복사 전에 복사 여부를 확인한다.
        -r : 재귀적으로 실행. 파일을 복사 할 때 하위 디렉토리를 포함해 모든 파일을 복사 한다.

# mv
    - 파일이나 디렉토리 이름을 변경하거나 다른 디렉토리로 이동
        -f : 강제 이동. 이동할 타겟 파일이 존재해도 무시하고 이동한다.
        -i : 대화형 이동. 이동하기 전에 이동 여부를 확인한다.

# rm
    - 파일삭제

# mkdir
    - 디렉토리 생성

# rmdir
    - 디렉토리 삭제

# cat
    - 텍스트파일의 내용출력

# more
    - 텍스트파일의 내용을 화면에 한페이지씩 출력

# touch
    - 빈 파일의 생성 혹은 파일의 생성 시간을 현재로 변경

# ln
    - 파일사이의 링크 생성

# rpm
    - 패키지 설치

# gzip

    - 파일압축

# gunzip
    - 파일압축 해제

# chmod
    - 소유권 변경
        drwxrw-r-x  --> d/rwx/rw-/r-x
        d : 파일의 종류
        rwx : 소유자            -> 4
        rw- : 그룹사용자      -> 2
        r-x : 기타 사용자      -> 1   => 이 숫자들이 더해져서 777,705 등의 권한 숫자가 됨
                        
# tar
    - 파일 묶기, 풀기
        -c : 하나의 파일로 묶기
        -x : 묶인 파일 풀기
        -v : 파일을 묶거나 풀 때 진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줌
        -f : 묶음 파일명, tar 명령어를 사용할 때 반드시 사용
        -z : 과 관련하여 압축/복원을 동시에 수행


오랜만의 포스팅 ToDay

[#] 운전면허증 획득 - 내일 학원으로 찾으러 GOGOSSING~!

[#] 간만의 휴식시간 - 슬슬 지겨워지고 있음 : 목요일 면접 일정 1.

[#] 중고차 물색 중 - GM대우 : 레조 로 차종은 어느정도 결정,,
이제 연식과 주행거리, 가격이 문제임.
광주는 중고차 가격거품이 심하다는 말이 많아서 윗지방으로 원정가는 것도 생각중.

[#] 중고차를 사더라도 회사 통근은 오토바이로 할 예정. 고로, 오토바이도 물색 중 -_-
비너스로 차종은 이미 결정.


[#] 유설님이 정말 아이다워지고 있음.
쭈쭈먹고 뒹굴거리다 혼자서 잠드는 일도 제법 늘고,
어린이집으로 데리러가면 바로 안기는것보다 우선 집중하던 일을 마무리 할 정도의 여유도 생기신듯.
아침에 선생님 차 타고 어린이집 갈때 인사랑 빠빠이도 빼먹지 않으시고 - 거의 울지 않아, 이젠.
새벽에 한두차례 깨어나 우는 일도 눈에 띄게 줄었음 - 옆에 누군가 있다는걸 확인하면 바로 잠드는듯.
이제 어느정도 엄마가 눈에 안보이더라도 같은 공간에 있음을 인식하고 있으면 울거나 떼쓰는 일이 현저히 줄어들었음.

정확한 단어는 아니더라도, 유설이 나름의 언어로 대화도 가능해짐.
쭈쭈-입을 뻐끔거리며 쩝쩝.
맘마- 요건 제대로 맘마.
마~! 빠~! - 억양과 상황에 따라,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안냐~ - 안녕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etc,,etc,,
왠만한 단어는 다 알아들으셔서 심부름도 OK. (특히 기저귀심부름 ㅋ)

몽골몽골 작았던, 옥수수알갱이 같았던 발가락도, 발도 자라서
이젠 손바닥을 한껏 덮을정도. 한손에 잘 안쥐어질 정도로 자랐어.

조금은 까맣고 단단했던 피부가 자라면서 하얗고 보들보들해져서;
철분부족을 의심할 지경;
정말 원했던 아기피부인데 말이지~ ㅋ
오히려 보들보들 하양하양 해지니까 아픈건 아닌가 되려 걱정스러움.


[#] 얼마전 TV [서프라이즈]라는 프로에서 2012년에 세상이 멸망할꺼라는 얘기가 나왔었는데,

그후에 문득 든 생각.. 
정말 그런 일이 생긴다면 한날 한시에 유설이와 함께 꼭 안고 생을 마감하고 싶다는 생각.
왜냐면..
어떤 세상이 남겨졌을지 모를, 두려운 상황에 이 어리고 작은 생명을 혼자 두고 세상을 떠난다는 생각만으로 온몸이 부들부들.. 

그러면서 또 문득,,
가끔 매체를 통해 전해지는 아이와 함께 동반자살하는 부모의 심정을 어느정도는 이해할수도 있겠다..싶었다.
그들이 바라보는 세상은,
지구종말과 다름없이 아이를 남겨두기엔 너무나 무섭고 어두웠을테니까... 

아이가 없었을때는 전혀 이해되지 않던 다른 사람의 세상이, 조금 더 보이게 된듯.. 아,, 또 막 슬퍼지려구해..

이글루스 가든 - 나를 사랑하며 20대를 살아가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