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따님
이젠 혼자서 양말도 신겠다고 하시고,
팬티도 주워입을 줄 아시고,
빨대컵도 스스로 열고 물을 마십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들어오시면 배꼽인사도 할 줄 아시고,
기저귀 가져오라는 심부름도 척척~ 
가방 가져오라면 무거워 제대로 들지도 못해 넘어지면서도,
끌어서라도 가져오시고 ㅋ
냥냥냥, 아때때, 앙?!, 등등;
말수도 부쩍 늘어.. 시끄럽기까지 ㅋ 

묻는 말에 반응해주지 않으면 앙? 앙? 하며 되묻기도 해주시고,
원대로 되지 않으면 짜증이란 짜증은 ; 
있는대로 다 내주시는... 슬슬 고집도 생기고
무언가 생각도 하시는 듯.
벌써 이만큼이나 자라셨습니다 ㅎ
고생하셨습니다. 따님 ^^
+ 그나저나,,
그만좀 뒹굴면서 자주면 안돼겠니?!;
엄마가 밤마다 너 주우러 다니느라 힘들다......
니 몸무게를 생각하렴..
유설 393일차




가을입니다 ㅎ
유설인 벌써 이만큼이나 자랐어요 ^^
유설인 벌써 이만큼이나 자랐어요 ^^
[# 근황1] 한달여정도 직장을 쉬고 미루고 미뤘던 운전면허를 따기 위해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요게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 뭐 이리 채워야하는 시간이 많은지.
아무튼지간에 ㅎ 낼 필기 보러 갑니다 ㅋ
아.. 근데 책은 보지도 않고 이러고 있네요 ^^: 뭐, 어떻게든 되겠죠 ㅎ
이글루스 가든 - 나를 사랑하며 20대를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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