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라고 하기는 거창하지만..
정말 태어나서 이렇게 오랫동안 자전거를 탄것도 처음인듯.
신오쿠보에서 자전거를 받아서 이케부쿠로까지!! ... 라는 일정이었는데.
오후 2시에 자전거 주인을 만나서 등록하고 자전거 타이어 바람넣고 이래저래 한 30분 보내고 2시 30분부터 시작했다고 치고,
[ 대충 큰길을 따라가다보면 길이 보이겠지. 그래도 이케부쿠론데 이정표 하나 없겠어?? ]
라는 미친 무대뽀 정신으로 페달을 밟기 시작. -_-
알고 보니 정 반대 방향이었다..... 그래서 다시 백! .... 해서 돌고 돌고 또 돌고.
헤매다 찾은게 버스경로를 따라가자!!!! 라는 거였는데말이지..
한참을 따라가다보니 ... 커다란 이정표에.. 目黒方面... 아.. 이런.. 정반대방향이다.
물론 거기까지 가는것은 매우 즐거웠다.
뭐. 언덕이 있다고 해도 한국과 비교하면.. 뭐 괜찮았다고.
날씨도 도와줘서 햇살이 조금 따갑긴 했어도 바람도 시원하고. 좋았다고..
정 반대방향만 아니었으면 -_-
( 나중에 원인을 찾아보니... 버스경로이정표를 잘못읽은거였다 -_- )
이런식으로 몇번을 돌고 돌아 배고픔에 쓰러졌다.
생각해보니 아침에 일어나서 그시각까지 음료하나 마시지 않고 있었으니 ..
조금 휴식을 취하자 싶어서 모스버거를 찾아들어갔다.
계산하는 참에 . 여기서 이케부쿠로를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하고 물어보니..
지하철 경로를 알려주더라 -_- . 왠지.. 차마..
자전거타고 갈라구요!!! 라는 말을 할수가 없어서. 알겠씁니다 감솨합니다 ^^ 하고 나왔는데...
막막한거다. 이거.
에잇!!! 마음가는데로 가자! 그래 뭐. 여행이라 치지뭐! 하고 다시 페달 밟기시작.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길이 예쁜 동네를 발견. 아. 여기가 어디지? 어라? 신사도 있네?? 하고
두리번두리번.
神楽坂. 이거 뭐라고 읽지??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역이 발견됐다.
(역이름 및에 영문도 함께 쓰여있다 - 카구라자카)ㅎ
지하철 노선도를 보니. 원.. 이거 길을 잘못찾아들어도 한참 잘못찾아든거다 -_-
조금 좌절하고 있는데. 앞에 있는 지도를 보니 조금만 가면 다카다노바바(高田馬場) 란다.
다카다노바바는 이케부쿠로에서 바로니까. 앗싸~~ 하는 기분으로 다시 기분좋게 출발 ~! ^^
이번에는 지도를 다시 찬찬히 살피고 가자!! 했는데 어느순간 또 이상한 길 -_-
이건 뭐.. 갈래길만 나오면 잘못들어가는거다.
그래도 이번엔 하늘이 도와서 江戸川橋(에도가와바시). 게다가 고개를 들어보니 조금 가면 메지로(目白)란다. 훗.
바람도 좋고. 강도 보이고~( 한국에서 치면 개천인데 -_- 여긴 강이라고 한다. ) 암튼 기분좋다~ ! 다시 출발!!
했는데. ㅎ 언덕길을 오르다보인 표지판. 반대방향이 이케부쿠로란다.
훗. 이쯤이야. 이젠 껌이지!
다시 백! 해서 기분좋게 출발 ~~ ㅎㅎ 오르다보니 護国寺(고코쿠지), 신사다. 기분좋다. 가끔 지나면서 보이는 신사는.. ㅎ
그길로 다시 GOGO!! 훗 이케부쿠로까지 ~
해서 집에 도착하니 6시다 -_- 몇시간을 탄거냐...
아.. 힘들다. 뭐 그래도 나름 재미있었던 하루.
돌아오는 길에는 라이트를 어떻게 켜는지 몰라서 이리 저리 헤매다가
( 여기는 라이트 안켜면 끌려간단다 -_-) 결국 못켜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왔다.
+ 일본은 한국과 시차가 없다고는 하지만,
한국과는 확연히 다르게 해가 일찍 뜨고 일찍 진다 -_- 처음 일본에 와서 적응 안된것 중 하나.
5시 반에 퇴근을 해도 어두운거다. 여긴 -_- 이건 뭐. 야근한 기분이랄까..
+ 오늘로써 난 自転車の神様다 !!! ( 일본인들만큼은 아니지만 ;; )
[ 자전거를 가져오려고 시작한거니까. 자전거를 위한 여행 맞지?! ;]
정말 태어나서 이렇게 오랫동안 자전거를 탄것도 처음인듯.
신오쿠보에서 자전거를 받아서 이케부쿠로까지!! ... 라는 일정이었는데.
오후 2시에 자전거 주인을 만나서 등록하고 자전거 타이어 바람넣고 이래저래 한 30분 보내고 2시 30분부터 시작했다고 치고,
라는 미친 무대뽀 정신으로 페달을 밟기 시작. -_-
알고 보니 정 반대 방향이었다..... 그래서 다시 백! .... 해서 돌고 돌고 또 돌고.
헤매다 찾은게 버스경로를 따라가자!!!! 라는 거였는데말이지..
한참을 따라가다보니 ... 커다란 이정표에.. 目黒方面... 아.. 이런.. 정반대방향이다.
물론 거기까지 가는것은 매우 즐거웠다.
뭐. 언덕이 있다고 해도 한국과 비교하면.. 뭐 괜찮았다고.
날씨도 도와줘서 햇살이 조금 따갑긴 했어도 바람도 시원하고. 좋았다고..
정 반대방향만 아니었으면 -_-
( 나중에 원인을 찾아보니... 버스경로이정표를 잘못읽은거였다 -_- )
이런식으로 몇번을 돌고 돌아 배고픔에 쓰러졌다.
생각해보니 아침에 일어나서 그시각까지 음료하나 마시지 않고 있었으니 ..
조금 휴식을 취하자 싶어서 모스버거를 찾아들어갔다.
계산하는 참에 . 여기서 이케부쿠로를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하고 물어보니..
지하철 경로를 알려주더라 -_- . 왠지.. 차마..
자전거타고 갈라구요!!! 라는 말을 할수가 없어서. 알겠씁니다 감솨합니다 ^^ 하고 나왔는데...
막막한거다. 이거.
에잇!!! 마음가는데로 가자! 그래 뭐. 여행이라 치지뭐! 하고 다시 페달 밟기시작.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길이 예쁜 동네를 발견. 아. 여기가 어디지? 어라? 신사도 있네?? 하고
두리번두리번.
神楽坂. 이거 뭐라고 읽지??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역이 발견됐다.
(역이름 및에 영문도 함께 쓰여있다 - 카구라자카)ㅎ
지하철 노선도를 보니. 원.. 이거 길을 잘못찾아들어도 한참 잘못찾아든거다 -_-
조금 좌절하고 있는데. 앞에 있는 지도를 보니 조금만 가면 다카다노바바(高田馬場) 란다.
다카다노바바는 이케부쿠로에서 바로니까. 앗싸~~ 하는 기분으로 다시 기분좋게 출발 ~! ^^
이번에는 지도를 다시 찬찬히 살피고 가자!! 했는데 어느순간 또 이상한 길 -_-
이건 뭐.. 갈래길만 나오면 잘못들어가는거다.
그래도 이번엔 하늘이 도와서 江戸川橋(에도가와바시). 게다가 고개를 들어보니 조금 가면 메지로(目白)란다. 훗.
바람도 좋고. 강도 보이고~( 한국에서 치면 개천인데 -_- 여긴 강이라고 한다. ) 암튼 기분좋다~ ! 다시 출발!!
했는데. ㅎ 언덕길을 오르다보인 표지판. 반대방향이 이케부쿠로란다.
훗. 이쯤이야. 이젠 껌이지!
다시 백! 해서 기분좋게 출발 ~~ ㅎㅎ 오르다보니 護国寺(고코쿠지), 신사다. 기분좋다. 가끔 지나면서 보이는 신사는.. ㅎ
그길로 다시 GOGO!! 훗 이케부쿠로까지 ~
해서 집에 도착하니 6시다 -_- 몇시간을 탄거냐...
아.. 힘들다. 뭐 그래도 나름 재미있었던 하루.
돌아오는 길에는 라이트를 어떻게 켜는지 몰라서 이리 저리 헤매다가
( 여기는 라이트 안켜면 끌려간단다 -_-) 결국 못켜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왔다.
+ 일본은 한국과 시차가 없다고는 하지만,
한국과는 확연히 다르게 해가 일찍 뜨고 일찍 진다 -_- 처음 일본에 와서 적응 안된것 중 하나.
5시 반에 퇴근을 해도 어두운거다. 여긴 -_- 이건 뭐. 야근한 기분이랄까..
+ 오늘로써 난 自転車の神様다 !!! ( 일본인들만큼은 아니지만 ;; )
[ 자전거를 가져오려고 시작한거니까. 자전거를 위한 여행 맞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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