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추운데 거실 대리석 테이블에서 덜덜 떨며 컴퓨터 할 일은 없겠구나. :)
그나저나 화장대가 하얀색 필름으로 마무리 된 거라 이제 슬슬 때가 타기 시작하는데...
이쁜 테이블보나 알아볼까.. ㅋ 두개 사서 하나는 겨울에는 얼음장 같은 거실 대리석 테이블에도 씌우고 ㅎㅎ
역시 테이블보는 ㅋ 체크무늬가 진리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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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테이블 65*85
이글루스 가든 - 매일 매일 한 편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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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설이때는 초반에 신랑이 일본에서 사가지고 들어온 GOON을 쓰다가 나중에는 기저귀를 거의 1년치 선물로 받아서 내내 선물받은 보솜이 기저귀를 써서 선택의 고민이 많지 않았다. 선물받은 기저귀를 모두 소진 후에도 손에 익고 하기스보다 보드라운 보솜이를 기저귀 뗄때까지 내내 사용했었는데(보솜이의 제조라인이 GOON과 같다고 해서 만족도가 더 높았음), 그다지 나쁘지도 좋지도 않았던 기억이다.
그런데 지금은 선물 들어온 기저귀도 얼마 없거니와, 왠지모를 기저귀 욕심이 생겨 이리저리 기저귀를 바꿔보고 있다.
처음 유진 신생아때는 자주 갈아주자는 생각으로 유명한 백조기저귀도 잠시 사용하기도 했었는데 -_- 그건 쓰뤠기.... (잘쓰시는 분들도 계신거 같은데 나한테는 완전 OTL급) 백조에서 싸다는 하기스 일자형도 써보고 선물들어온 테이프형 하기스도 써봤는데..오랜만에 기저귀를 사용해보니 하기스는 폭이 너무 좁고 허리밴드도 불편한게 느껴져서; 왜 그리 잘 팔리는지도 의문일만큼 손이 안가더라는것. 그에 반해 GOON은 여전히 보드랍고 폭신폭신하고 흡수력도 좋지만 지난해 일본 지진, 방사능 사태 이후로 손이 덜가게 되더라.. 그래서 이리저리 둘러보던 중에 친환경기저귀 밤보- 라는게 소셜에 올라와서 밑져야본전 이라는 생각으로 구입.
평소 사용하던 기저귀들과는 두께와 재질면에서 상당히 차이가 있었다. 더 큰 차이는.. 밤보는 친환경소재로 밀전분이던가..로 만들어져서 아이가 소변을 보면 엄청나게 부피가 커지면서 딱딱!! -_- 해진다는데 있었다. 거의 폭탄수준. ㅎ
이게 처음에는 무척 낯설고 불편하게 느껴지더니.. 이제 사둔 밤보가 다 떨어지고 다시 GOON으로 돌아왔는데..
이제는 GOON의 보드라움이 적응이 안된다. ;;; 너무 말랑말랑해서 정말 화학용젤 느낌이 물씬!! 느껴진다고 할까.....
그리고 밤보는 맥시형으로 구입했었는데 사이즈가 넉넉해서 시원시원하게 채워졌던듯.
이번에 새로 구입한 군은 유설이때 기억을 되살려 지금부터 한동안은 체중이 안늘꺼라는 가정하에 M사이즈로 구입을 했는데, 밤보를 사용하다 바꾸니 이게 상당히 작게 느껴지는.....;; 현재 유진 몸무게 8키로- 밤보 맥시 (7-18키로) - 군 M(6-11키로).
이거이거.. 조금 비싸도 지금 사둔 기저귀가 다 떨어지면 친환경으로 다시 돌아갈까.. 고민이 되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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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는 100% 국산브랜드.
생각보다 견고하게 잘 만들어져있다.
차이라고 하면
레고쪽이 조금더 라운딩처리가 부드럽고, 뒷면의 처리가 깔끔하다는 정도.
+ 잘 보면 레고는 동그란 맞춤부분에 자기네꺼라고 글자도 씌여있음 ㅋ
사이즈도 동일해서 두 모델이 모두 호환이 가능함.
(신랑과 얘기하다가..
어차피 비슷하게 만들꺼면 왜 글자나 뒷면은 다르게 한거지?? 했더니,
신랑왈 : 일말의 양심이랄까..... '_' ;;;)
워낙 디자인이 비슷해 특허관련 문제가 없나 검색해보니
세계 최고의 블럭회사인 레고가 시장성이 별로 없을거라 생각해 그냥 눈감아주고 있다고;;
레고에서 이번에 나온 여자아이 전용 프렌즈에 눈독들이고 있었는데,
피스도 너무 적고 아직 사용기도 많이 올라오지않아서 보류하고 있던 중
-_- 무심고 지른 통큰 블럭 ㅋㅋ
가격도 착하고 퀄리티도 나름 괜찮음.
그저 대기업에 힘을 보태는것 같아 마음이 씁쓸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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